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물경력인가요?? 고민입니다 (영업관리직무)
분명 영업기획팀이지만 정작 하는일은 CS, 단순 사무작업, 각종 보고서, 데이터 다루는듯 그냥 사무직과 다름이 없습니다. 신규 사업이 없다보니 딱히 내세울게 없네요. 현재 2년차입니다. 제가 2년차라서 이렇겠구나 하지만 운송업 산업 특성상 그렇고 저희 팀 전체 모든 인원을 봐도 다 거기서 거기인 업무를 합니다. 연봉 인상율도 낮고.. 아예 다른 직무로 가야할까요? 또한 이직이 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2025.12.11
답변 4
- 가가자가자7두산전자사업부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이직을 두차례 경험하며 느낀점을 토대로 답변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고신입 이직 준비 추천드립니다. (퇴사후 이직X, 환승이직O) 지금 2년차 신입이라면 중고신입으로 이직시에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나이도 어릴것이라는 전제하, 실제 2년 미만 경력 안에 녹아들어져있는 경력의 질적인 부분 보다는 사회생활과 업무를 바라보는 태도에 더 큰 가점을 받습니다. 더욱이 현재 2년차 임에도 본인 포함 선배들을 보았을때 커리어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물경력이 되는 느낌을 받는디면 1~2년 더 지난 시점에도 유사한 감정을 겪을 것 입니다. 이직에는 때와 나이가 매우 중요하며 현 취업 시장에서 2년 미만의 젊은 중고신입은 꽤나 가치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하시는 CS와 단순 사무, 보고서, 데이터 작업은 운송업에서 흔한 영업지원·운영 성격의 업무라 “완전 물경력”은 아니지만, 향후 다른 회사 영업관리·영업직으로 옮길 때는 경력 인정이 부분적이거나 거의 신입에 가깝게 보는 곳도 있는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선택을 딱 정리하면 하나는 같은 물류·운송업 내에서 영업관리·물류영업·운송영업 포지션으로 옮기며 업계 경험을 살리는 방향, 다른 하나는 아예 유통·제조·IT 서비스 등 다른 산업의 영업관리나 영업(또는 데이터·운영·기획)로 넘어가되 지금 업무를 고객 커뮤니케이션, 클레임 처리, 데이터·지표 관리 경험으로 재포장해 “영업지원 2년차”로 써먹는 방향입니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멘티님 상황에서는 영업관리 또는 B2B 영업을 목표로 정하고, 현재 일을 채용공고에 쓰는 표현처럼 고객사 대응, CS 관리, 물류/운송 프로세스 이해, 데이터 관리·분석 경험으로 경력기술서에 숫자 붙여 정리하면서 동시에 엑셀·파워포인트·기본 지표(매출, 물동량, 비용 등) 공부와 관련 공고 캡처해두고, 그에 맞춰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를 계속 수정해 나가는 게 가장 현실적인 루트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지금 자리를 계속 붙들고 있기보단 2년차인 지금부터 “운송업 출신 영업지원 경력”을 키워드로 동종업계 영업관리나 타업계 영업관리 쪽으로 옮길 준비를 바로 시작하는 게 멘티님 커리어에 가장 이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경력의 경우에는 직무연결성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력을 뽑는 이유가 현장에, 현업에 즉투입 가능한 사람을 원하기 때문으로 이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이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영업기획팀에서 경험하고 있는 업무가 사무적인 부분에 치우쳐 실제 영업관리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상황이네요. 이전 답변과 마찬가지로 2년차라면 아직 초기 단계라 업무가 제한적으로 보일 수 있고 산업 특성상 팀 내 업무 범위가 고정돼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연봉 인상률이나 업무 만족도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크다면 직무 변경을 고려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무턱대고 퇴사하기 보다는 일단은 스펙을 쌓으시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직 준비는 단순히 현재 하는 일을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가고자 하는 분야의 업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경험이나 역량을 쌓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영업관리와 관련된 분야라면 고객관리부터 전략수립 관련 경험을 회사 내 프로젝트나 외부 교육으로 보완해 나가야 해요. 또 이직 시에는 본인이 쌓은 데이터 다루는 역량과 보고서 작성 경험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 가진 후배들이 이 부분에 중점 두고 방향 잡는 편임을 참고하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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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전자과 졸업생입니다. 학점 3.9,오픽 ih,토익 885, 4개월 인턴십, 프로젝트 2-3개, 품질경영기사, adsp정도 있습니다. 현재 cad교육 들을 예정이고 전기기사 딸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품질쪽 경험도 하나 쌓으려고 해요. 엄청 뛰어난 스펙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류에서 뚫리는게 없지는 않겠다 싶은 스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하반기 서류 올탈입니다. 대기업, 상위중견 위주로 넣었습니다. 상반기에는 포스코,두산,효성,삼성 정도 서류 붙었는데 삼성최탈하고 나머지는 직무가 안맞거나 일정이 겹치거나 해서 어쨌든 못갔습니다. 주로 제어나 임베디드, 없으면 개발품질 쪽으로 넣는 편인데, 내년 상반기에는 취준을 해야 정신이 버텨줄 것 같아서 어떤 스펙이 더 보강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직무나 산업 분석이 부족해서 자소서 문제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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